권 진 담임목사 / 시 103:15-22

103:15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

103:16 그것은 바람이 지나가면 없어지나니 그 있던 자리도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

103:17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이르리니

103:18 곧 그의 언약을 지키고 그의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

103:19 여호와께서 그의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의 왕권으로 만유를 다스리시도다

103:20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행하며 그의 말씀의 소리를 듣는 여호와의 천사들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

103:21 그에게 수종들며 그의 뜻을 행하는 모든 천군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

103:22 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가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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