권 진 담임목사 / 시 2:3-4

(시 2:3)   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
(시 2:4)   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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