권 진 담임목사 / 요일 1:3-5

(요일 1:3)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블어 누림이라

(요일 1:4)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함이라

(요일 1:5) 우리가 그에게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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