권 진 담임목사 / 시편 105:39-45

(시 105:39) 여호와께서 낮에는 구름을 펴사 덮개를 삼으시고 밤에는 불로 밝히셨으며
(시 105:40) 그들이 구한즉 메추라기를 가져 오시고 또 하늘의 양식으로 그들을 만족하게 하셨도다
(시 105:41) 반석을 여신즉 물이 흘러나와 마른 땅에 강 같이 흘렀으니
(시 105:42) 이는 그의 거룩한 말씀과 그의 종 아브라함을 기억하셨음이로다
(시 105:43) 그의 백성이 즐겁게 나오게 하시며 그의 택한 자는 노래하며 나오게 하시고
(시 105:44) 여러 나라의 땅을 그들에게 주시며 민족들이 수고한 것을 소유로 가지게 하셨으니
(시 105:45) 이는 그들이 그의 율례를 지키고 그의 율법을 따르게 하려 하심이로다 할렐루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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